
재작년에 산 오테 EW9를 잘 써 왔었으나...
이런저런 사정으로 (귀 아파서 (정보)) 슈어사의 커널형 이어폰 SCL4를 중고로 구입했다.
새걸 사려고 했으나 환율크리 때문인지 40만원에 육박하는지라...
...
처음엔 기대에 못미치는 덜 떨어지는 소리를 내서 실로 좆됌을 느꼈지만
끼워져있던 폼팁을 빼고 드릴형[..]의 팁을 끼웠더니 답답한 소리가 극적으로 선명하게 바뀌었다. 우왕ㅋ굳ㅋ
EW9에 비해 공간감과 해상력이 약간 후달리는 듯 하나... 커널형인걸 감수하면 감지덕지할 정도.
이제 지하철 소음에 시달리지 않으며 음악을 들을 수 있을듯... 히히!
결론 : 제품보증서 잃어버린 EW9 팝니다. (외관 상태 B+.. 에이징 잘 돼 있고 음질 이상 무. 가격 조정 가능 [...])









덧글
봉춘식 2009/09/14 23:46 # 답글
애널형이어폰
강호연님 2009/09/14 23:53 # 답글
애널형이어폰은 괄약근 끝에서부터 오장육부를 울림통삼아 달팽이관을 강타하나요.
킹빅 2009/09/15 10:11 # 답글
커널형은 남한테 불편줄정도로 소리가 안세어 나가서 좋던데 'ㅅ'
2009/09/15 14:27 # 답글
비공개 덧글입니다.
natsu 2009/09/15 15:42 # 삭제 답글
얼마여~